생리통 병원 어디로? 산부인과 진료 시기

생리통은 산부인과에서 진료받는다.

생리 때마다 배가 심하게 아프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 학교나 회사를 빠질 정도다. 여성의 50~90%가 생리통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순 생리통과 질환으로 인한 생리통은 다르다. 병원에 가야 할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언제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생리통 병원 어디로 대표 이미지

생리통은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진통제가 듣지 않으면 병원에 간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면 검사가 필요하다.

생리 첫날부터 진통제를 미리 먹는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먹어야 효과가 좋다. 그래도 아프면 산부인과를 찾는다.

나이가 들수록 생리통이 심해지면 위험 신호다. 원발성 생리통은 20대 중반 이후 줄어든다. 30대에 더 심해지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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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이 아닐 때도 골반 통증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하다. 성관계 시 통증이 동반되면 자궁내막증 가능성이 높다.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덩어리가 나오면 자궁근종을 확인해야 한다.

생리통은 어떤 검사를 받나

초음파가 기본 검사다. 자궁과 난소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목적소요 시간
경질 초음파자궁·난소 관찰10~15분
혈액 검사CA-125 수치5분
복강경 검사자궁내막증 확진30분~1시간
MRI정밀 구조 확인30~40분

경질 초음파는 질을 통해 자궁을 본다. 자궁근종이나 난소 낭종을 확인한다. 자궁내막증은 초음파에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혈액 검사로 CA-125를 측정한다. 자궁내막증이 있으면 수치가 올라간다. 하지만 정상이어도 자궁내막증일 수 있다.

복강경 검사는 자궁내막증을 확진한다. 배에 작은 구멍을 내고 카메라를 넣는다. 자궁 밖에 있는 내막 조직을 직접 본다. 전신 마취가 필요하다.

생리통은 어떻게 치료하나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원발성은 약물로, 속발성은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 진통제: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을 쓴다. 생리 시작 전날부터 먹는 게 효과적이다
  • 피임약: 배란을 억제해 생리통을 줄인다.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막는다
  • 호르몬 치료: 자궁내막증에 쓴다. 생리를 멈추게 해 병변을 줄인다

이부프로펜은 생리 예정일 하루 전부터 복용한다. 6~8시간 간격으로 먹는다. 통증이 시작된 후보다 예방적으로 먹는 게 낫다.

피임약은 생리통 치료 목적으로도 처방된다. 배란을 억제해 통증 유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줄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궁내막을 얇게 만들어 생리량을 감소시키며, 자궁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방지한다. 일반적으로 3~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증상 완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자궁내막증은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GnRH 작용제를 주사한다. 인공 폐경 상태를 만들어 병변을 줄인다. 6개월 정도 사용한다.

자궁근종이 크면 수술한다. 복강경이나 개복 수술로 제거한다. 임신을 원하지 않으면 자궁적출술도 고려한다.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생리통을 줄인다.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한다.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명상이나 요가가 도움이 된다.

마치면서

생리통은 산부인과에서 진료받으며 진통제가 듣지 않거나 점점 심해지면 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로 자궁근종을 확인하고 복강경으로 자궁내막증을 진단한다. 진통제와 피임약으로 대부분 조절되고 심한 경우 호르몬 치료나 수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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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하면 출산 후 나아지나?

원발성 생리통은 출산 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출산으로 자궁 경부가 넓어지고 혈류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궁내막증 같은 속발성 생리통은 출산과 무관하다. 치료가 필요하다.

피임약을 먹으면 생리통이 정말 줄어드나?

그렇다. 배란을 억제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막는다. 자궁내막을 얇게 만들어 생리량도 줄인다. 3개월 정도 복용하면 생리통이 50~80%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의사와 상담 후 처방받아야 한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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