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배추 알배추 차이 정리(봄배추의 제철과 보관법 포함)

시장에 가면 쌈배추와 알배추가 나란히 놓여 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둘은 다른 채소다.

쌈배추는 넓은 잎을 펼쳐 쌈으로 먹고 알배추는 작고 단단한 속을 그대로 쓴다.

봄이 깊어지는 5월, 두 배추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다.

쌈배추 알배추 차이부터 봄배추 제철, 보관법까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

쌈배추 알배추 차이 대표 이미지

쌈배추와 알배추, 무엇이 다른가

쌈배추와 알배추는 잎의 모양과 사용법에서 갈린다.

쌈배추 알배추 나란히 이미지

쌈배추는 잎이 넓고 부드러워 고기쌈으로 쓰인다.

알배추는 작은 통배추 모양으로 속이 노랗고 단맛이 강하다.

시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두 배추를 한눈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쌈배추알배추
모양잎이 길고 평평하다작은 통배추 형태다
식감부드럽고 얇다아삭하고 단단하다
담백하다단맛이 강하다
주요 용도쌈, 겉절이샐러드, 국, 무침

같은 배추라도 쓰임이 다르다.

손님상에 쌈을 올릴지, 국에 넣을지에 따라 골라 쓰면 된다.

봄배추 제철은 언제이고 효능은 어떤가

봄배추 제철은 4월에서 6월 사이로 알려져 있다.

겨울배추보다 잎이 연하고 수분이 많다.

두 배추 모두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다.

각각의 효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알배추 효능: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도 자주 쓰인다.
  • 쌈배추 효능: 식이섬유가 많아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 해소에도 좋다.

봄에 나는 배추는 겨울배추보다 단맛이 약한 대신 향이 살아 있다.

생으로 먹기에 잘 어울린다.

알배추 보관법과 쌈배추 보관법은 어떻게 다른가

두 배추 모두 냉장 보관이 기본이다.

수분이 많은 봄배추는 더 빨리 무르기 때문에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알배추 보관법과 쌈배추 보관법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차이가 있다.

구분알배추쌈배추
손질통째로 보관잎을 떼지 않고 보관
포장키친타월로 감싼 뒤 비닐신문지로 감싼 뒤 비닐
위치냉장 채소칸, 세워서냉장 채소칸, 눕혀서
보관 기간약 1주일로 알려져 있다약 4~5일로 알려져 있다

쌈배추는 잎이 얇아 더 빨리 시든다.

사 온 즉시 손질하기보다는 먹기 직전에 한 장씩 떼어내는 편이 신선하다.

냉장고칸 보관법

마치면서

쌈배추와 알배추는 모양도 쓰임도 다르다.

봄배추 제철인 4~6월에는 두 배추 모두 잎이 연하고 단맛이 살아 있다.

보관할 때는 쌈배추가 알배추보다 빨리 시들어 더 짧게 두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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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드립니다] 본 글에 기재된 효능과 보관 기간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보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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