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워터가 건강에 좋다고 하여 지금까지 많은 코코넛 워터를 시도해 봤다. 지코, 비타코코, 말리코 코 등을 먹어 봤는데 다소 밍밍한 맛에 호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생코코넛은 먹어본 적이 없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해 먹어보았다. GS25에서 음료를 찾던 중 발견한 신기한 제품이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래의 내용도 꼭 읽어주세요!
태국 코코넛 업계, '원숭이 학대' 이유로 수출 퇴짜 늘어
코코넛 워터보다 월등히 맛있다.
생코코넛이라 그런지 코코넛 워터 제품과는 차원이 달랐다. 생코코넛 맛 그대로 코코넛 워터를 만들 순 없는 것인가. 코코넛워터보다 월등히 단맛이 났다.
먹을 수록 달아지는 맛
빨 때로 흡입하다 보니 점점 더 농도가 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당도가 높은 성분이 아래에 침전되어 있는 것 같다.
구멍 뚫기는 힘들었다.
다른 리뷰에서는 구멍을 뚫기 쉽다고 하는데 필자는 실패했다. 플라스틱 펀칭이 구부러져 버린 것이다. 결국 젓가락으로 힘들게 구멍을 뚫었다.
재구매 의사
있다. 다른 리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인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호감이다. 앞으로 코코넛 워터는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아래는 코코넛 워터와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드림 유기농 양념치킨 소스 후기, 양념치킨소스 강력 추천 (0) | 2020.12.12 |
---|---|
이인자 쌀꽃 요거트 12병 세트를 모두 마신 후 작성하는 후기 (0) | 2020.12.11 |
매일두유 초콜릿 직접 구매 후기: 맛있습니다! (0) | 2020.12.11 |
큐어백 플러스 등받이 쿠션 특징 및 후기 (1) | 2020.12.10 |
이지필 아르헨티나 붉은 새우로 프리미엄 자연산 해산물을 즐기다. (0) | 2020.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