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큐어백 플러스 등받이 쿠션은 물리 치료사가 직접 개발한 자세 교정용 쿠션입니다. 필자는 오랜 시간을 의자 앞에 앉아 있는데 3달전 쯤부터 허리의 통증이 심해져 오래 앉아 있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알아 보던 중 11번가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고 1달 정도 사용한 결과 허리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자세가 자연스럽게 고정이 된다.
큐어백 플러스 쿠션을 처음 사용하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자세가 자연스럽게 교정된다는 것입니다. 쿠션 자체에 라인이 있어 그 라인에 척추를 맞추면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허리가 아프지 않다.
오랜세월동안 의자 위에서 시간을 보냈던 탓인지 1시간 정도만 앉아 있어도 허리에 통증이 심해져 매우 고단했었습니다. 하지만 큐어백을 구매하고 사용하다 보니 어느새 허리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 아마 지금까지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었던 모양입니다.
필자가 구매한 모델은 큐어백 플러스로 세로 고정 끈이 별도로 달려 있는 고정력이 강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고정이 매우 잘되어 1달 동안 사용해도 위치를 잡아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큐어백 플러스 등받이 쿠션의 재구매 의사
있다. 단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제품입니다. 제품 성명 페이지에 2년간 테스트해도 내구성이 입증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혹여나 2년 뒤 사용을 할 수 없게 되어도 이 제품으로 다시 구매를 할 것입니다. 이상 오늘은 CUREBACK+ 프라임 메쉬 등받이 쿠션의 특징 및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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