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배추 알배추 차이는 이름만 보고 완전히 다른 채소라고 나누기 어렵다. 유통 현장에서는 모양과 포장 형태에 따라 구분해 부르기도 하지만, 산지와 판매처에서는 알배추·알배기배추·쌈배추라는 이름이 서로 섞여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장을 볼 때는 상품명보다 잎의 모양과 크기, 포장 상태를 직접 보는 편이 정확하다. 헷갈리는 이름부터 실제 구분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았다. 쌈배추 알배추 차이는 무엇일까?유통 현장에서는 어느 정도 구분해 쓰지만 전국적으로 하나의 뜻으로 완전히 통일된 이름은 아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노란 잎이 모여 원통형 포기를 이루는 것을 알배기배추, 푸른 잎을 낱장 형태로 포갠 것을 쌈배추라고 구분해 부르는 사례가 있다.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알배추·알배기배추쌈배추..